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으며, 노인의 삶을 지키는 일은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가 되었습니다. 정부 또한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인의 고립과 안전, 건강 문제는 더욱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새로운 대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을 활용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며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은 이러한 노력을 가능하게 하는 소중한 힘입니다. 재단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존엄을 지키는 전문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신뢰받는 노인 지원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이사장 서경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