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이사장 서경석입니다.
한국사회는 빠른 고령화가 진행되어 2018년에 노인인구비율이 전체인구의 14%를 넘어서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늘어나는 노인인구의 수만큼 취약한 노인인구의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민간의 협력으로 취약노인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사회적 돌봄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어르신을 사회적 부담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구성원으로 존중하는 사회,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이사장 서경석
